
가사
너의 집이 되고팠어 매일 아침을 데려와서 눈 비비는 널 깨운 후엔 괜히 빤히 너를 보곤 해 이런 나를 보고 있자면 어딘가가 간지러운 마음에 잠시 피해 보기도 했다 만은 결국 향에 취해 다시 너의 품에 내 옷가지들 사이에 넌 숨어 고갤 푹 박은 채 웃음 소릴 들려줘 나를 꼭 취하게 하는 향이 풍겨 이 방 한 가운데 가득 퍼진 너의 숨결 을 느껴 네 볼에 향긋함이 묻어 내 옆에서 걸어도 돼 흠뻑 젖어 이 봄에 어디든 너 있는 곳에 울려 퍼져 이 노래 어디든 너 있는 곳에 울려 퍼져 이 노래 너의 집이 되고팠어 매일 아침을 데려와서 눈 비비는 너를 깨우고는 괜히 빤히 너를 봤어 이런 나를 보고 있자니 어딘가가 간지러운 마음이 잠시 피해보려 해도 정신 차린 후엔 너의 품 그 속에서 녹아 없어 지고 싶어 달콤한 것 보다 더 위험한 걸 네 품에서 녹아 없어 진다 해도 아무런 후회도 남지 않도록 깊어 가는 밤이 밉고 이제 넌 나를 믿고 더 날아가고 싶어 다들 왜 아직도 날 걱정해 난 질렸어 막지 말고 다 비켜 이건 그녀의 행진곡 바로 지금이 지금이야 시간 안 중요해 여지껏 왜 몰랐었나 이걸 때론 지쳐도 나아가 내 옆에서 나 다 분간 못해도 넌 알아봐 내 집인 걸 너의 집이 되고 싶어 너의 아침이 되고 싶어 종일 너의 노래를 부르곤 너의 밤을 보고싶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mermerme (멀멀미)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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