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다 잃어가 낮이 올까 기울은 날 처음처럼 의미없이 비워 다 가문 마음도 결국 식어가 길은 멀고 나머진 겹쳐 난 보일 리 없어도 떠내려가 잠이 검게 자꾸 날 덮고 눈물을 적셔도 덜 외로워 나 멀리 뛰어가 다시 너와 누울 수 있을까 잠은 잃었고 난 미로같은 거릴 돌아 닿을리 없다던 그 말을 입에 머금고 나와 가려진 달에 다 빌어 뒤엔 너의 전화 꺼진줄 알았던 불씨를 점화하고 apparently 조아릴 수 없는 믿음 조악한 나의 이야기도 허락하시련지 뭐하러 나의 머리 위로 흔적만 남은 재가 위로해 날 길없이 뛰어가 식어 다 밀어 날 쉬어가 아직 좀 두렵지만 밤 쉬어가 see your light i'll be your night 더는 못 비춰 그런거야 아직은 변하지 않았어 잠시라도 쉬어가 너와 비릿한 음악 그사이에 떠밀어 날 전혀 기른 적 없지만 내 마음은 기우려해 날 감히 너와 내머릿속 정원을 키워가 나아지고 나면 피어나 덜 익은 마음도 일어나면 아직은 아마 넘 일러 다와간 것만 같아도 더 필요해 밤 쉬어가 i need a while 쉬어가 i'll be your night 아직 널 기다리지 밤이 날 지나치지 점쳐둔거 같이 꼭 저주인 것만 같이
크레딧
- 아티스트
- mermerme (멀멀미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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