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잠시 내 주위를 비워줘 그럼 머리도 따라갈까봐 돌아가는 생각이 너무 많아 어지럽대도 이해 못하잖아 아무도 날 신경 쓰지 않는 곳 그 곳에서 널 기다릴까 봐 혹시 휩쓸려가진 않을까 역시나 쓸데없는 불안함만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로 널 달래줄 거야 어쩌면 너도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의심 하려나 아무것도 모른 채로 춤을 추는 사람들 난 어디에 숨어야 하나 그저 어울려야만 하나 아무도 집에 돌아가지 않은 공연장에 불이 꺼지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드디어 맘놓고 집에 갈래 도망가야 하지 않을까 그저 숨어 버릴까 머릿속엔 수많은 질문이 날 찌르고 난 답을 아직 찾는 중인 것만 같애란 말로 날 위로해도 도움이 안되더라 그저 나쁜 말로 속을 털어내도 별 도움 안돼 그건 너를 깎아먹는 거야 그럼 뭐 어때 나는 다시 물을게 어떻게 해야 헤어나올 수가 있는 거야 속을 다 털어내는 건 바보 같은 거 알어 그럼 혼자 삭혀내는 것 뿐인가 답은 몰라도 나를 꽉 안어 나도 따듯해지려고 하는 중이야 이 말 지키지못하더라도 언젠간 나도 고쳐질 거라고 말해줘 나도 고쳐질 거라고 안아줘 나도 따듯해질 거라고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로 날 달래주겠니 모두가 너를 이상하게 봐도 나만은 들어줄 거야 아무것도 모른 채로 춤을 추는 사람들 난 어디에 숨어야 하나 그저 어울려야만 하나 아무도 집에 돌아가지 않은 공연장에 불이 꺼지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드디어 맘놓고 집에 갈래 하루도 편안하게 잠을 자는 날들이 점점 더 줄어만 가도 혼자 사라지긴 두려워서 아무도 집에 돌아가지 않은 공연장에 불이 꺼지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드디어 맘놓고 집에 갈래
크레딧
- 아티스트
- mermerme (멀멀미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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