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틀리곤 했었지 수많은 마음이 그런 나조차도 넌 믿어준 거니 이제와 뭘 어쩌겠냐만 내 사랑이 들리긴 했었는지 난 궁금할 뿐이야 아무 의미 없이 걸어 다니던 길이 아주 잠시라도 아름다워졌니 그거면 됐다고, 나는 생각을 지워 그저 날 지나치고 행복해지는 순간 그저 멀리 그저 멀리 때론 어제로 더 괴로워 외로움은 매번 내 옆에 있어 이해 못해도 넌 괜찮았었는데 언제부턴가 너에게도 그늘이 보이네 실은 어둠은 나에겐 이미 익숙해져 새벽엔 달을 찾는 걸 그 옆에 넌 별처럼 날 비춰주곤 했었는데도 결국엔 멀어져 가네 아무런 예고 없이 떠나간 너를 탓하진 않아 그저 혼잣말 해 난 방황해 이 밤에 날 안아줄 곳이 없나 도망한 뒤엔 낙원이 없다던 너의 말에 난 상처를 받은 척 했지만 이제와 또 기억나 만약에 시간이 널 기다리지 않아서 너도 나처럼 도저히 어두운 날에 갈 곳이 없다면 그 땐 나를 찾아와도 돼 예전의 온도로 널 마주할 테니까 그저 멀리 그저 멀리
크레딧
- 아티스트
- mermerme (멀멀미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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